울산중앙여자고등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혼자만의 여행 거제도 (1502 김나윤)
작성자 김나윤 등록일 20.08.10 조회수 292
첨부파일

이번에는 방학을 맞아 혼자서 힐링을 하러 거제도를 갔다.

요즘 학업과 대인관계, 진로 고민으로 마음이 많이 복잡해서 이번 기회에 혼자서 여행을 계획해 본 것이다. 처음 기차를 타고 혼자서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약간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해서 밤잠을 설쳤다. 그리고 여행 당일 아침 840분에 기차를 타고 거제도로 출발했다. 2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여 기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밖을 구경하였다.

 

   

거제도로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잡아타고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혼자만의 힐링이므로 바다와 바람이 불고 경치가 좋은 곳을 추려보다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직접가보니 사람들이 조금 북적거렸지만 그래도 공기도 좋고 바람도 적당히 시원히 불어 날씨로 인해 고생하지는 않았던거 같다. 사진으로만 보던 풍차를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크지 않아 아쉬웠지만, 풍차의 모양과 색깔이 너무 예뻐 한동안 멍하니 풍차를 보며 생각에 잠겨있었던거 같다.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998835&cid=42856&categoryId=42856)-출처 네이버

바람의 언덕 1

바람의 언덕 풍차 이걸로

바람의 언덕을 구경하고 나니 약간 허기가 져 주위 편의점에 들어가 음식을 골라 계산을 하였다. 그런데 그 편의점 직원분이 바람의 핫도그 먹어 봤냐며, 바람의 언덕을 왔으면 바람의 핫도그는 먹고 가야한다고 바람의 핫도그 할인 쿠폰을 주셨다. 그 덕분에 계획에는 없었지만 이게 여행의 묘미라 생각하며 바람의 핫도그를 먹으러 가기로 하고 택시를 잡았다.

바람의 핫도그는 바닷가 한 켠에 위치하고 있었다. 원래 바람의 언덕 주위에 있었는데 위치를 이전하였다고 한다. 가게를 처음 딱 봤을 땐 엄청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고, 가게 내부도 엄청 해외의 인스턴트점의 느낌이 들었다. 처음 갔기에 직원분의 추천으로 핫도그를 시키고 내가 좋아하는 망고스무디와 단 것을 해소해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음식이 나왔을 때 너무 예쁘게 포장이 되어있었다.

-출처: 뀨뀨의 일상

바람의 핫도그 내가 먹은

바람의 핫도그 외관( 뀨뀨의 일상

이렇게 두 장소를 가고나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해져버렸다..ㅠㅠ

1040분 기차를 예약을 해두었던 터라 택시를 타고 빠르게 기차를 타러갔다. 딱 역에 도착하니 1030분이어서 간신히 뛰어서 기차에 탑승하였다. 기차에 타 오늘 찍은 사진들을 둘러보며 혼자만의 첫 여행치고는 괜찮았던거 같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혼자만의 여행을 추천할 때에는 이 곳을 추천해야겠다. 아 그리고 미니 선풍기는 꼭 들고가야겠다고 느꼈다. 날씨가 여름치고는 꽤 시원하였지만 구름이 없을 때는 죽을 맛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에는 바람의 핫도그 근처에 있는 매미성에 갔다가 근처 디스커버리라는 카페에도 가봐야겠다.

 

이전글 울산 유명한 갬성 카페 10517서유빈
다음글 우리 지역 울산의 명소! (1511 나현정)